부에노스아이레스 동쪽 지역의 항구도시 라보카.
라보카는 오래된 항구로 현재는 항구로서의 기능을 상실했지만, 과거 수백만의 이미자들이 처음으로 발을 디딘곳입니다. 항구에서의 고된 노동으로 하루를 살아가는 빈민가로 싸구려 선술집이나 사창가가 있던 곳이나 현재는 알록달록 원색의 관광지로 변신하고 있는 곳입니다.
곳곳에 탱고레스토랑이 있어 식사와 함께 탱고를 즐길 수 있어 즐길 거리가 많습니다.
골목 골목들이 넓지는 않지만 다양한 벽화와 상점들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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